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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많이 맞았다', 코드 쿤스트 군대에서 폭행 당한 일화

by 김도리도리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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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군대에서 많이 맞았다'

코드 쿤스트가 과거 군대에서 폭행 당한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군대에서 어이없는 이유로 많이 맞았다고 하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 쿤스트 군대에서 폭행 당한 일화

 

17일에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인 '인생84'에 로꼬와 코드 쿤스트가 출연한 '로꼬 코쿤 술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요. 기안84는 로꼬의 프로필을 소개하면서 같은 의무 경찰 나왔다는 것에 반가움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말에 로꼬는 의경 생활하면서 많이 힘들 때 기안84의 '노병가'를 많이 봤다고 말하자 기안84는 그때도 그러한 폭력들이 있었는지 고참이 되어서 때리진 않았는지 물어봅니다. 

이에 로꼬는 이제는 때리는 것은 없고 고참이 되어서도 구타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대화를 듣던 코드 쿤스트는 '군인은 좀 뚜드려 맞는다', '나도 많이 맞았다'라고 말하며 군대 시절을 떠올렸는데요.

이후 '맞은 이유가 납득이 안됐다', '귀가 크다고 맞고, 나얼의 '귀로' 노래가 나온다고 맞고 그랬다'며 덧붙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기안84는 코쿤에게 그럼 고참이 돼서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물었는데요.

이 질문에 코쿤은 한 대도 때린 적이 없으며 자신이 항상 구석에 숨어 있어서 후임들이 찾지 못했다고 말하며 군대에서는 이게 기술이라며 답변을 했습니다.

 

오늘은 코드 쿤스트의 군대에서 폭행 당했던 일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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